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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를 기다리며... 불평불만!!

대체 우릴 얼마나 목마르게 할 셈이야! 라며 불평하게 만든 해리포터의 6편이 올 여름 개봉된다. (원래는 작년 겨울에 했어야했는데!) 심지어 7편은 2부로 나뉘어 개봉한다니, 매년 착착 나와주길 바라는 팬들을 이리 괴롭혀도 되는건가! 뭐, 이미 책은  끝났고, 예전만큼 실사화에 대한 기대가 크진 않지만, 그래도 <혼혈 왕자>는 해리 포터 시리즈 가운데 책으로서도 가장 재밌는 부분이었기에 나의 기다림은 그야말로!!! 물론 이미 책이 완결된 마당에 스네이프 교수의 배반에 6권을 처음 읽었을떄만큼 상처받진 않겠지만, "제대로" 차가울 그 눈빛이 너무 궁금한거다. 또한 볼드모트의 어린시절또한 너무 궁금했는데, 이 배우 놀랄만큼 랄프 파인즈를 닮았다 싶더니

랄프 파인즈의 조카란다...휴우-
너에게도 파인즈 가문의 배우의 피가 흐르나보구나.
정말 어린시절부터 섬찟한 느낌이 있었다는 볼드모트답다!

그리고 <혼혈 왕자>가 이전 영화와 다른것은, 최초로 "동일 감독"이 제작한다는 것!
매 편 바뀌던 감독이 5편부터 마지막 7편까지는 같은 감독으로 가게 되었다.
아무래도 배우들이나 스텝으로서도 좀 더 영화의 연결성을 지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,
우선 5,6,7편은 앞편의 영화와 달리 연결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책에 100% 충실할 수 없는 영화화에 있어서 동일 감독이 제작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더라. 그리고 5편의 전투씬은 너무 맘에 들어서, 부쩍 성숙한 캐릭터의 외모만큼이나 마법역시 성장했다는 느낌도 제대로 받을 수 있었고.


정말 지니와 연결되는걸까 하는 의심을 낳게하던 이제까지의 진행도 다시 지니쪽으로 흐를 듯
(난 책에서는 그닥 보이지 않는 헤르미온느-해리 라인을 너무 강조하던 이전 영화들에게서 설마, 아무리 책이랑 조금은 다르다지만 커플링마저 바꿀셈? 이라고 의심해왔다구! 지니의 역할은 너무 적고 말이지!!)
그러나 다행히 이런 씬...

아아,
여름이여 어서 오라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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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를 기다리며... 2009/03/19 11:39 #

    어차피 볼 거지만 그래도 이왕 보는 거 조금 더 재밌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. 6편 혼혈왕자는 올 여름에 개봉됩니다~... more

덧글

  • miro 2009/03/18 16:00 # 답글

    실제 조카. 와우. 톰 리들 포스 벌써부터 상당해요. 이 영화 평은 주로 혹평으로 나왔다던데, 어쨌거나 저는 볼겁니다 흐흐 ^~^
  • iamdoo 2009/03/23 19:23 #

    정말 전율할만한 싱크로율이 아닙니까! 그 꼬마 악역을 누가 소화해낼려나 했더니...역시 파인즈!
  • SilverRuin 2009/03/18 16:44 # 답글

    전 커플링을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..;
  • iamdoo 2009/03/23 19:24 #

    솔직히 왜 헤르미온느가 론을 좋아하는지 책을 다 읽고도 이해안됩니다...해리가 없었다면 몰라...
    (전 빅터 크룸이 좋아요-꺄)
  • 2009/03/19 11:32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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